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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오션과 소비자의 합성어로 새로운 시장인 블루오션에 존재하는 소비자 (가져온 지식) -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제품 또는 서비를 거래하는 시장이 미래에 활성화 될 때의 수요자 (생각) - 블루슈머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오션은 일반적인 의미의 블루오션과는 다른 것이다 - 일반적으로 경쟁자가 없는 새로운 시장을 통칭하여 블루오션이라고 하지만, - 블루컨슈머가 존재하는 블루 오션은 공급자(기업)가 아닌 소비자의 Need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장으로 한정된다. (관련기사) 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60614094436911 2010 블루슈머 화제, '미개척의 새로운 시장' 블루슈머란? [사진=아이클릭아트 제공]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= 2010 블루슈머가 주목을 받고 있는..

별도의 조리 과정이 필요 없거나 또는 단순한 조리과정(데우기)등 을 거쳐 섭취할 수 있도록 반조리, 가공 후 완전 포장된 형태의 식품 [ 하위 분류 : Sub Category ] - RTE (Ready To Eat) :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섭취 가능한 제품 (도시락, 샌드위치) - RTH (Ready To Heat) : 전자레인지 등 간단한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단시간 데워 섭취하는 제품 (즉석밥) - RTC (Ready To Cook) : RTH보다 장시간 데우거나 조리하여 섭취하는 제품 (냉돈가스, 탕류) - RTP (Ready To Prepared) : 최소한으로 손질된 재료를 조리하여 섭취하는 제품 (밀키트 등)